안녕하세요, 쿠도스 (Kudos) 입니다!
지난 23년 12월, 쿠도스의 제품들이 싱글즈 매거진에 소개되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또 다시 매거진에 소개가 되었습니다!
이번엔 롤링스톤 코리아 매거진에 배우 강미나님 화보, 인터뷰 영상과 함께 소개가 되었는데요.
강미나님은 최근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서 배우 신혜선님, 지창욱님과 함께 호흡을 맞춰 더욱 주목을 받았었죠!
차츰 배우로서의 입지를 견고하게 다져가고 있는 배우 강미나님은 '여전히 꿈꾸는 강미나' 라는 타이틀로, 롤링스톤 코리아 매거진 12호에 소개되었습니다.
이 화보에서 쿠도스 반지가 무려 세 종류나 착장되어 소개되었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메인 타이틀로 소개된 사진 속 Mon Caillou Ring (몽 까이유 반지) 가 보이시나요?
Mon Caillou 는 프랑스어로 직역하자면, '나의 조약돌', '나의 보석' 이라는 뜻을 의미하는데요.
대개는 까까머리의 귀여운 아이들을 비유하며 소중한 것들을 빗대어 표현하는 단어로 쓰이기도 합니다.
쿠도스의 심볼인 옥타곤 모양을 조그마한 조약돌에 빗대어 표현했는데, 크고 작은 서로 다른 크기의 두 개의 옥타곤 팬던트는 마치, 서로를 보호하고 감싸주며, 곁을 지켜주는 관계의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최근 몽 까이유 반지는 엑소 찬열님께서 Duo 버전을 두바이 행사에서 착용하기도 해서 SNS에서 아주 높은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또 우연히 매거진 화보에 사용이 되고, 소개가 된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반지는 화보 사진과 인터뷰 영상에서 착용한 ITO Ring (이토 반지) 인데요,
몽 까이유 반지와는 대조적으로, Silver 색상을 착용해주셨습니다.
ITO Ring은 Interlocking Triple Octagon(인터락킹 트리플 옥타곤) 의 줄임말로 세 개의 옥타곤 팬던트가 맞물려진 모습을 이름으로 짓게 되었습니다.
줄임말 이토는 '실'을 뜻하는 일본어로, 우리가 흔히 아는 인연을 묶는 붉은 실의 유래를 생각하며 이 제품에 붙여진 이름인데요,
서로의 손가락에 이어진 붉은 실이 서로를 이어주는 인연의 끈이 되듯이 맞물려진 옥타곤 팬던트가 그러한 역할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디자인부터 신경써 제작했던 이토 반지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Ito Ring 은 오픈링의 형태로 그저 흔한 디자인의 오픈링이 아닌, 쿠도스의 심볼인 8각형 옥타곤 모양이 길게 이어진 모양의 오픈링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니크한 디자인이면서도 차별성을 두기 위해 고심끝에 디자인하게 된 쿠도스 심볼 오픈링 입니다.
Ito Ring은 배우 이제훈님, 이상윤님, 가수 황광희님, 더보이즈 에릭님까지 많은 남자 연예인 셀럽분들도 착용해주셨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시켜드릴 반지는 Ito Ring의 팬던트 디자인을 조금 더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하게 디자인을 그려본 Ito Ring Thin Ver. 입니다.
처음 컨셉 시안을 잡을 때 애끼반지의 컨셉으로 구상했던 제품이었는데요,
그 의도가 비춰진 탓인지 화보 속에서 강미나님께서도 새끼손가락에 애끼반지로 착용해주셨네요!
위에 설명드린 Ito Ring의 의도에 맞춰 저는 애끼반지로 컨셉을 구상했지만, 많은 분들이 커플링의 의미로 약지에 많이 착용하시기도 하고, 각각의 취향과 의미에 맞춰 다른 손가락 위치에도 착용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주문하신 호수에 맞춰져서 드리지만, 오픈링의 형태라 벌리고 오므려 다른 손가락에도 착용이 가능한게 오픈링의 장점이기도 한 것 같아요!
Mon Caillou Ring 과 Ito Ring (Thin Ver.) 은 무난한 디자인이기는 하지만, 쉐입이 유니크하고 포인트 요소가 충분히 되어서 그런지, 커플분들이 커플링으로 정말 많이 찾아주시는 반지에요.
Duo 버전과 Gold 버전은 여성분들이, Silver 버전은 남성분들이 좀 더 선호해주시는 편입니다.
Ito Ring은 각진 형태의 쉐입이 부각되는 디자인으로 남자 연예인들이 많이 착용해주신 것 처럼, 남성분들에게 좀 더 인기가 많은 제품이지만, 강미나님의 화보처럼 여성분들이 해도 볼드하거나 부담스럽지않은 예쁜 아이템이랍니다.
이처럼, 쿠도스 제품들은 젠더리스 디자인을 방향성으로 나아가고 있는 만큼, 여성분들에게도 남성분들에게도 반응이 좋은 편인 것 같고, 그래서 그런지 커플링으로도 문의를 많이 해주시는 것 같아요.
이상, 롤링스톤 코리아 매거진에 강미나님 화보와 함께 소개된 Kudos의 제품들을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생각도 못했기에 기대도 할 수 없었던.. 정말 뜻밖의, 매거진 연예인 화보에 실린게.. 아직도 얼떨떨하고 신기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들, 예쁘고 멋진 아이템들로 만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쿠도스 (Kudos) 입니다!
지난 23년 12월, 쿠도스의 제품들이 싱글즈 매거진에 소개되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또 다시 매거진에 소개가 되었습니다!
이번엔 롤링스톤 코리아 매거진에 배우 강미나님 화보, 인터뷰 영상과 함께 소개가 되었는데요.
강미나님은 최근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서 배우 신혜선님, 지창욱님과 함께 호흡을 맞춰 더욱 주목을 받았었죠!
차츰 배우로서의 입지를 견고하게 다져가고 있는 배우 강미나님은 '여전히 꿈꾸는 강미나' 라는 타이틀로, 롤링스톤 코리아 매거진 12호에 소개되었습니다.
이 화보에서 쿠도스 반지가 무려 세 종류나 착장되어 소개되었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메인 타이틀로 소개된 사진 속 Mon Caillou Ring (몽 까이유 반지) 가 보이시나요?
Mon Caillou 는 프랑스어로 직역하자면, '나의 조약돌', '나의 보석' 이라는 뜻을 의미하는데요.
대개는 까까머리의 귀여운 아이들을 비유하며 소중한 것들을 빗대어 표현하는 단어로 쓰이기도 합니다.
쿠도스의 심볼인 옥타곤 모양을 조그마한 조약돌에 빗대어 표현했는데, 크고 작은 서로 다른 크기의 두 개의 옥타곤 팬던트는 마치, 서로를 보호하고 감싸주며, 곁을 지켜주는 관계의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최근 몽 까이유 반지는 엑소 찬열님께서 Duo 버전을 두바이 행사에서 착용하기도 해서 SNS에서 아주 높은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또 우연히 매거진 화보에 사용이 되고, 소개가 된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반지는 화보 사진과 인터뷰 영상에서 착용한 ITO Ring (이토 반지) 인데요,
몽 까이유 반지와는 대조적으로, Silver 색상을 착용해주셨습니다.
ITO Ring은 Interlocking Triple Octagon(인터락킹 트리플 옥타곤) 의 줄임말로 세 개의 옥타곤 팬던트가 맞물려진 모습을 이름으로 짓게 되었습니다.
줄임말 이토는 '실'을 뜻하는 일본어로, 우리가 흔히 아는 인연을 묶는 붉은 실의 유래를 생각하며 이 제품에 붙여진 이름인데요,
서로의 손가락에 이어진 붉은 실이 서로를 이어주는 인연의 끈이 되듯이 맞물려진 옥타곤 팬던트가 그러한 역할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디자인부터 신경써 제작했던 이토 반지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Ito Ring 은 오픈링의 형태로 그저 흔한 디자인의 오픈링이 아닌, 쿠도스의 심볼인 8각형 옥타곤 모양이 길게 이어진 모양의 오픈링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니크한 디자인이면서도 차별성을 두기 위해 고심끝에 디자인하게 된 쿠도스 심볼 오픈링 입니다.
Ito Ring은 배우 이제훈님, 이상윤님, 가수 황광희님, 더보이즈 에릭님까지 많은 남자 연예인 셀럽분들도 착용해주셨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시켜드릴 반지는 Ito Ring의 팬던트 디자인을 조금 더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하게 디자인을 그려본 Ito Ring Thin Ver. 입니다.
처음 컨셉 시안을 잡을 때 애끼반지의 컨셉으로 구상했던 제품이었는데요,
그 의도가 비춰진 탓인지 화보 속에서 강미나님께서도 새끼손가락에 애끼반지로 착용해주셨네요!
위에 설명드린 Ito Ring의 의도에 맞춰 저는 애끼반지로 컨셉을 구상했지만, 많은 분들이 커플링의 의미로 약지에 많이 착용하시기도 하고, 각각의 취향과 의미에 맞춰 다른 손가락 위치에도 착용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주문하신 호수에 맞춰져서 드리지만, 오픈링의 형태라 벌리고 오므려 다른 손가락에도 착용이 가능한게 오픈링의 장점이기도 한 것 같아요!
Mon Caillou Ring 과 Ito Ring (Thin Ver.) 은 무난한 디자인이기는 하지만, 쉐입이 유니크하고 포인트 요소가 충분히 되어서 그런지, 커플분들이 커플링으로 정말 많이 찾아주시는 반지에요.
Duo 버전과 Gold 버전은 여성분들이, Silver 버전은 남성분들이 좀 더 선호해주시는 편입니다.
Ito Ring은 각진 형태의 쉐입이 부각되는 디자인으로 남자 연예인들이 많이 착용해주신 것 처럼, 남성분들에게 좀 더 인기가 많은 제품이지만, 강미나님의 화보처럼 여성분들이 해도 볼드하거나 부담스럽지않은 예쁜 아이템이랍니다.
이처럼, 쿠도스 제품들은 젠더리스 디자인을 방향성으로 나아가고 있는 만큼, 여성분들에게도 남성분들에게도 반응이 좋은 편인 것 같고, 그래서 그런지 커플링으로도 문의를 많이 해주시는 것 같아요.
이상, 롤링스톤 코리아 매거진에 강미나님 화보와 함께 소개된 Kudos의 제품들을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생각도 못했기에 기대도 할 수 없었던.. 정말 뜻밖의, 매거진 연예인 화보에 실린게.. 아직도 얼떨떨하고 신기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들, 예쁘고 멋진 아이템들로 만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